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생활체육장거리달리기대회 및 교육감기 장거리달리기대회 열려

제31회 교육감기 장거리달리기대회 초등부(혼성) 외도초, 남중부 위미중 종합우승. 제6회 제주특별자치도육상연맹회장배 생활체육장거리달리기대회 제주철인3종클럽 종합우승.

2023-11-07     허재성
▲ 초등부 종합 시상식 (왼쪽부터 제주서초, 외도초, 이도초 순) / 제공=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제31회 교육감기 장거리달리기대회 겸 제6회 제주특별자치도육상연맹회장배 생활체육장거리달리기대회가 지난 4일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서 초등부 4개, 여중ㆍ여고부 각 1개교, 남중부 2개교, 남고부 1개교를 비롯하여 도내 클럽 동호회 6개팀 등 123명(남 82, 여 41명)이 참가한 가운데 자웅을 겨뤘다. 

이날 위미중은 남중부 3000m 단체에서 35:11.88로 제주중 36:13.66보다 앞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기준기록 통과자 중 상위 3명의 합산기록이다. 

초등부 혼성경기는 5000mR 경기로 남-여-남-여-남 총5명의 선수들이 1000m씩 이어서 달리는 경기로 외도초(주원준6학년, 하지원6학년, 고동아5학년, 이시원6학년, 이민규5학년, 이하 학년 생략)가 19:21.93을 차지하며 우승을 하였고 2위는 제주서초(정민준6, 양아린5, 윤건호6, 김원지6, 김성혁6), 3위는 이도초(김재윤5, 김서연 5, 이서준5, 고예리5, 안근원5)가 차지하였다.

여중과 여고, 남고는 1개팀만 참가하여 종합시상에는 제외되었으나 여중부 2000m에서 제주동중 강주아2 선수가 8:54.79로 1위, 송하빈3, 신서연1(이상 제주동중)선수가 각각 2위, 3위를 하였다. 또한 제주여고도 출전하여 김재은1, 진유빈1, 김하영1 선수가 각각 1위, 2위, 3위를 차지하였다. 

▲ 여자 동호인부 5000m 50대 이상 경기장면 / 제공=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아울러, 제6회 제주특별자치도육상연맹회장배 생활체육장거리달리기대회가 같이 치러졌는데 7000mR 혼성 단체전에서는 제주철인3종클럽(김재원, 김대현, 김명숙, 원기환, 김춘화, 고용덕, 송시영, 이상 씨 생략)이 23:57.34로 우승을 차지하였고 2위는 서귀포마라톤 24:06.18, 3위는 제주런너스 24:16.43가 차지하였다. 5000m 혼성 단체전에서는 제주철인3종클럽, 2위는 애플마라톤이 차지하였다. 

이밖에 팀을 우승으로 이끈 한승환 교사(외도초)와 남중부 명성재 교사(위미중)가 지도교사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동호인부에서는 제주철인3종클럽의 원기환 회장이 지도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