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산업과학고, 2023년도 발명특허특성화고 연합교류전 개최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김수환)가 지난 1일일부터 2일까지 ‘2023 발명‧특허 특성화고 연합교류전’을 개최하였다.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고 특허청,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최하는 이번 연합교류전은 우수 발명 사례 공유 등 발명‧특허 발명교육사업 참여 교원 및 학생 간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특허청이 지정한 ‘발명‧특허특성화고(학교단위 6개교 및 학과단위 3개교)’재학생 140명과 교원 50명이 참가했다.
전시작품은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스마트 천연 이끼 공기청정 시스템 외 9점 ▲대광고등학교 휴대용 눈썹 시안 외 9점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 상하조절형 사이드 스텝 외 9점 ▲삼일공업고등학교 전진 방향 고정이 가능한 캐리어 바퀴 외 9점 ▲세경고등학교 교통체증 해결에 대한 도로 시설 외 9점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 전라동화 자전거 탐험: 전라북도 모험기 외 9점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전기 작업자를 위한 감전사고 방지 장갑 외 2점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 반려견 컨디션 하네스 외 2점 ▲광양하이텍고등학교 분해조립식 경첩 외 2점 등 총 60점이 전시됐다.
학교별 특허청장상과 발명진흥회장상 각 1점을 수상하였으며, 특히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의 작품 ▲중복 투표 방지 전자 투표소 ▲발효귤피추출물 ▲각도조절 VTOL 드론 ▲스마트 천연 이끼 공기청정 시스템은 지역 기업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기술이전 계약체결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 연합교류전은 발명교육에 대한 산학연계 활동 방향을 제시하고, 학생의 취업 연계 방안 모색 등 산학협력의 장이 되었고,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디딤돌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