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사랑의 헌혈릴레이 실시
2일간 총 304명 참여, 12월 5일~6일에 추가 릴레이 진행 예정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혈액원(원장 김영섭)은 지난1일 부터 2일까지 총 2일간 제주시 아라동에 위치한 제주대학교 아라캠퍼스에서 제55대 어울림 총학생회(회장 박주영, 부회장 백승범)와 제주대학교 RCY(회장 박예찬), 제주다솜헌혈봉사회(회장 윤평식) 회원들과 함께 ‘제주대학교 학우들과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릴레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릴레이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2023년 지원한 헌혈장려지원금 등 3억원으로 헌혈자 대상 탐나는전 추가증정 이벤트 등을 실시하여 학우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양일간에 걸쳐 총 308명의 제주대학교 임직원 및 학생들이 생명나눔 헌혈에 동참하였으며, 수십명의 학생들이 헌혈을 기다리다가 돌아가기도 하는 등 제주대학교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제주대학교 제55대 어울림 총학생회 박주영 회장은 “제주대 학우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에 감사드리며 이번 사랑의 헌혈릴레이를 통해 수혈이 필요한 학우 및 제주도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제주특별자치도 헌혈장려지원금을 통해 학우들에게 탐나는전을 추가로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실천해가는 제주대학교 총학생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폴리텍대학 제주캠퍼스에서는 10월 31일에 40여명이 헌혈에 참여하였으며, 학교에서는 모든 학생들 대상 헌혈 동참 문자를 보내주기도 하였다. 제주혈액원 김영섭 원장은 “11월 9일과 16일에는 한라대학교, 11월 9일에는 관광대학교에서 헌혈릴레이가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 헌혈릴레이 행사시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의 요청에 의해, 12월 5일과 6일에 제주대학교에서 추가로 사랑의 헌혈릴레이가 예정되어 있어, 많은 대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혈액원은 2024년 헌혈장려지원금 등 3억6천만원과 제주혈액검사센터 설치 예산 35억원을 제주특별자치도에 요청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