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시민들 속으로 ‘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실’운영

2021-04-23     김영봉
제주시청

 

❍ 제주시에서는 지난 3월부터 매월 읍·면·리사무소를 방문하여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 이번 상담실 운영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급여 수혜자가 증가하고 있어 주거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보전달 체계가 취약한 계층에게 복지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 이에 5월 중에 한림읍 지역에서 복지회관 및 경로당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분들이 지역 내 주거급여 제도 등에 대한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절차 안내 등 홍보활동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 올해부터 달라지는 사항은 주거급여 청년 분리 지급제도로, 지급조건은 주거급여를 수급하는 가정의 만 19세 이상 30세 미만 미혼 자녀가 취학이나 구직을 목적으로 부모와 시·군을 달리하여 거주하는 경우이며,
- 청년분에 대해서는 부모님 주거급여와 별도로 지급받을 수 있다.

❍ 제주시는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실 운영과 함께 주거 지원 대상자를 발굴하여 많은 청년이 주거급여 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한편 첫 상담은 지난달 16일 애월리사무소와 경로당을 방문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