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릉초 4학년, 제주 학생문화원 주최 ‘노래가 된 아이들’발표회 참가

2023-10-19     부미영

재릉초등학교(교장 고영리) 4학년은 18일 제주 학생문화원이 주최한 ‘2023 노래가 된 아이들’ 발표회에 참가했다.

노래가 된 아이들’은 학생들의 문화예술적 감각과 음악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시 창작, 노래 연습, 합동음악회, 시화전으로 이뤄지는 1년의 긴 흐름을 가진 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 활동이다.

1학기에 제주어 동시 쓰기 활동, 시화전, 시낭송 등을 진행하며 문학적 감수성을 높였다. 그 중 4학년 1반은 ‘구둠’, 2반은 ‘팝콘낭’ 동시를 한 개씩 선정하여 동요로 제작했다. 2학기에는 합창 연습을 하며 협동의 가치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었다.

학생들은 다른 학교 학생들, 선생님, 학부모님 등 관객 앞에서 열심히 준비한 합창을 발표했다.

재릉초 관계자는“학생들은 자발적 참여를 통해 시 창작과 노래 연습과 음악회 참여로 재능과 끼를 발휘하여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형성하고 문화 역량 강화에 큰 기여를 하였다”며 말했다. 아울러 학생들은 제주 학생문화원에서 ‘노래가 된 아이들 ’ 발표회에 참여하여 삶 속에 배우며 내일의 힘을 키우는 소중한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