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례초, ‘교과서 밖으로 나온 이야기’로 북적대는 우리 학교 -2023학년도 예빛 고운 책 축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신례초등학교(교장 김희정)는 지난 16일 09:00~11:30에 「교과서 밖으로 나온 이야기」를 주제로 2023학년도 예빛 고운 책 축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책 축제 프로그램은 모두 7개로, 필수체험과 자유체험으로 구분되어 운영되었다. 교과서 수록 도서와 연계한 우리쌀초코브라우니만들기․ 꽃 케이크 정원 만들기․걱정인형 만들기는 필수체험으로, 슈링클스를 이용한 책 표지 키링 만들기․엽서 원고지에 책에 대한 내생각 적기․원어민 선생님이 읽어주는 원서 그림책․신간 도서가 전시된 책 쉼터는 자유체험으로 학교시설 전체가 체험의 장으로 활용되며 학생들의 웃음으로 북적거렸다.
책 축제의 메인 주제는 ‘교과서 밖으로 나온 이야기’로 정하여 교과서에 수록된 이야기 중 「만복이네 떡집」, 「리디아의 정원」, 「겁쟁이 빌리」, 「아씨네 일곱 동무」를 선정하는 과정을 거쳐 책축제가 실시되기 전 도서관에 비치하였고, 이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책을 선택하여 학생들이 사전 응모하는 과정을 거쳐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발하였다. 이어「만복이네 떡집」과 연계한 ‘우리쌀로 만든 초코브라우니 만들기’, 「리디아의 정원」과 연계한 ‘나만의 꽃 케이크 정원 만들기’, 「겁쟁이 빌리」및 「아씨네 일곱 동무」와 연계한 ‘유채 인형만들기(걱정인형)’활동을 구안하여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었고 추후 추첨을 통해 응모한 학생들에게 도서를 증정할 계획이다.
신례초등학교는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지역주민들에게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이들의 요구를 반영한 문화 및 평생교육의 중심지로써 2021학년도부터 지역개방형도서관 운영을 통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작가와 함께 하는 동시수업’, ‘독서토론수업’ 등 인문․독서와 연계한 창의적인 교육활동 역시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번 활동 또한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학생들은 체험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느꼈을 뿐만 아니라 ‘내가 책을 읽고 있는 모든 장소가 도서관이 될 수 있다.’라는 배움을 내면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