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플랫폼 피플, 재단법인 브라이언임팩트 지원사업 ‘사이드임팩트’에 선정
기술로 따뜻한 헌혈 문화 확산 하고파
2023-10-17 박준형 기자
헌혈 플랫폼 ‘피플’이 재단법인 브라이언임팩트 지원사업 ‘사이드임팩트’에 선정되었다.
주최자 헌혈 플랫폼 '피플'은 웹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헌혈자와 수혈자의 신속한 연결을 돕는 플랫폼이다. 피플은 19년도부터 대학생들이 모여 운영하는 무급으로 운영하는 사실상 봉사 단체이다. 지금까지 4,000명 이상 '피플'을 통해 수혈을 요청했다. 대표인 김범준(24)씨는 우연히 한 아이의 의료 수술 지연 사연을 본 계기로 ‘피플’을 만들었다. 수혈이 위급한 환자를 돕고, 헌혈자만을 위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해 건강하고 따뜻한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이바지하고있다.
‘사이드임팩트’는 기술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영리/비영리 프로젝트들을 플랫폼을 통해 공개 모집, 커뮤니티 심사와 투표를 통해 선정된 프로젝트에 1년간 1,200만원을 지원하는 브라이언임팩트 최초의 공모사업이다. 수익 발생 여부와 관계 없이 꾸준히 운영되고 있는 운영될 가치가 있는 기술 기반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들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사업 선정에 대해 ‘피플’ 김범준 대표는 "사이드임팩트 지원사업에 선정돼서 기쁘다. 커뮤니티 투표에 의해서 선발되어 더더욱 감사하다. 피플의 존재 이유인, 건강하고 따듯한 헌혈문화 확산을 더 잘 만들고자 하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