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혈액원, 헌혈의 날 제빵봉사 및 지자체 협업 헌혈캠페인 실시

2023-10-13     박준형 기자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원장 강진석)은 13일 헌혈의 날을 맞아 헌혈자들이 직접 참여한 제빵봉사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1층 빵굼터에서 진행했다.

전북혈액원은 오늘 첫 제빵체험 봉사활동 기부를 시작으로 11월 12월에도 매월 13일 제빵체험 수강자를 모집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제빵봉사 체험은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와 협업으로 진행되며 헌혈자에게 다양한 적십자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생명나눔 헌혈에 적극 동참해주신 감사의 마음을 담아 무료 체험으로 진행하게 되었다.

오늘 제빵봉사에는 헌혈자 15명과 대한적십자사 봉사원분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여러종류의 빵을 직접 굽고 포장까지 직접 진행한 체험활동으로, 체험활동의 강사비는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서 지원해주셨다.

또한 16:00부터는 전주시보건소와 함께 8월에 개소한 헌혈의 집 송천센터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헌혈캠페인도 진행한다.

 

10월은 추석 및 연휴가 이어진 영향으로 혈액수급 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지자체가 앞장서 거리캠페인 협업을 진행하며 지난 10월4일 전국 최초

도민 헌혈의 날 선포식을 시점으로 10월 25일까지 7,000명 헌혈자 달성을 목표로 헌혈릴레이가 진행되고 있다

헌혈릴레이에는 개인, 단체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0.13(금)~15(일) 까지 헌혈에 참여하는 모든 헌혈자에게 헌혈자기념품+1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특히 13일 현재 O형 혈액형의 경우 2일분으로 주의단계로 O혈액형은 컴포즈커피교환권을 추가 지급하여 헌혈자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전국 최초 도민 헌혈의 날을 지정하여 대대적인 헌혈릴레이를 진행하는 만큼 건전한 헌혈문화 정착과 혈액수급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도록 도민 들의 관심과 헌혈참여가 절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