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보전회, 2023 제주어 왕중왕 뽑기대회 개최

김우현(아라초) 가족 장원급제 영예 성제윤(삼양초) 가족 최우수 등극

2023-10-11     유태복 기자
양창용 이사장은 김우현(아라초) 가족이 장원급제 영예을 안은 수상자와 기념촬영을 했다.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청이 주최하고 (사)제주어보전회(이사장 양창용)가 주관한 제주어 축제‘2023 제주어 왕중왕 뽑기대회’가 10월 8일 봉개동 문화·체육센터에서 열고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양창용 이사장은 “제주어는 제주의 소중한 보물입니다. 제주어를 보전하기 위해서는 우선 세대간 전승이 이루어져야 합니다.”라며 “이를 위해 우리 제주어보전회는 3대(조부모-부모-손자)가 함께 출연하는 제주어 왕중왕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이어 “본 대회를 통해 제주어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제주어의 확산과 전승에 기여하고자 합니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이날 경연은 유·초·중·고교생 1인 포함 2대 이상 3인 가족이 한팀으로 26팀 78명이 참여하였다.

kbs 도전 골든벨 형식으로 최종 승자를 뽑았으며, 3대 가족 16팀이 참여하여 제주어 세대간 전승에 수범을 보였다.

이날 김우현(아라초등학교) 가족이 장원급제를 하여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상과 상금 40만원을 받았다.

성제윤(삼양초) 가족이 최우수로 등극하여 제주시교육장상과 상금 30만원을 덤으로 받았다. 우수상 2팀 장려상 5팀이 격려상 16팀 제주어보전회 이사장상을 받았다.

제주어보전회는 2023년 제주어 왕중왕 뽑기대회를 개최하여 성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