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친절-소통-협업」으로 조직에 생기를 불어넣다!
소통과 공감을 통해 공직분위기에 “활력시책” 한 스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코로나19로 변화한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신나고 일 할 맛 나는 서귀포시를 만들고자,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기본에 충실한 친절행정을 구현하고, 친절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서로 존중하는 친절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 ▵홈페이지“칭찬합시다”사례별 직원격려, ▵직무 스트레스 해소 및 친절에너지 충전을 위한 부서별 감성ㆍ힐링교육 실시, ▵전화(현장) 친절도 모니터링 등을 추진한다.
다음으로, 공직내부 소통강화 및 수평적 조직문화 실현을 위하여, 비대면 영상회의실을 활용하여 서귀포시장과 하위직 위주의 ▵도란도란 공감토크를 개최하여 몸은 멀어도 마음만은 가까운 격 없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소규모 단위의 소통창구 소쿠리*토크를 분기별 1회 이상 개최하여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하고, 고충ㆍ건의사항을 듣는 등 공직 내부의 소통채널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 소(소)소하지만 쿨(쿠)한 이(리)야기: 하위직·협업부서와의 소통을 통한 진솔한 의견 청취
또한 정책기획 단계부터 간부공무원뿐만 아니라 실무자가 직접 참여하여 정책 추진방향 등에 대한 공동으로 논의 할 수 있는 현안업무 정책토론회를 매월 1회씩 개최하고, 공직문화 개선에 대한 자유롭게 토론하는 공직자 원탁회의도 분기별 개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부서(팀) 간 협업기능 강화 및 세대 간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코로나19로 그동안 단절되었던 부서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계런티*를 활성화해 직원 간 협업기능을 강화함은 물론, 간부공무원(기성세대)과 신규공무원(밀레니엄세대)이 참여하는 ▵조직트레이닝을 운영하여 세대 간 공감대 형성을 위한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 계․런․티 : 팀(계)끼리 점심(런치)과 차(티)를 함께 하며 자유롭게 소통, 업무공유
이외에도 공직내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다가오는 하계 휴가기간과 더불어 춘계휴가도 활성화하는 등 연가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몸과 마음이 쉴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하여 비대면 직장동호회 활동을 독려하는 등 공직 외부 소통채널인 동호회 활성화하여 포스트(Post)-코로나 대비 문화적 후유증을 극복하기 위한 시책도 추진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현장밀착형 시정운영을 위해 내·외부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 행복을 위해 미래변화를 선도하는 공직사회 실현을 위해 공직 분위기 활력에 더 힘쓰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