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021년 상반기 조림(나무심기)사업 추진
공익적 · 경제적 가치있는 산림자원 조성을 위한 조림
2021-04-14 유태복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김태엽)에서는 미세먼지 저감 등 공익기능 향상과 경제적으로 가치 있는 산림자원 조성을 위하여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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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 상 지 : 소나무재선충 피해지, 생활권 주변 산림 및 공한지 *남원읍 한남리 산 5-26번지 외 20개소 ■ 사업량/사업비 : 71ha(편백, 황칠 등 11종 3만여본) / 657백만원 ■ 주요내용 - 지속가능하고 경제적 가치있는 산림자원 확충을 위한 경제림 조성 - 미세먼지 저감, 재선충피해지 복구 및 생활권 공익림 조성 등 |
올해 추진되는 조림사업은 제6차기 지역산림계획(2018년~2037년)에 따라 실시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사업대상지 조사에 착수하여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현재 사업 추진중에 있다.
산림을 비롯한 생활권 주변 나무심기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과 탄소 흡수, 산소 배출을 하여 공기를 정화함으로서 대기 오염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또한, 양질의 목재 생산 및 경관조성 등 다양한 산림의 가치를 높인다.
한편, 지난해에는 색달동 산 22번지 외 28개소에 나무심기사업으로 경제림 77ha, 큰나무공익조림 4ha, 경제림조림 10ha 등 91ha, 4만 1천여본을 식재한 바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나무를 심고 가꿔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증진시키고, 깨끗하고 자연이 살아숨쉬는 건강한 숲을 만들어 모든 시민들이 산림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