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주)제주사업소, 재학생 교복비 150만원 후원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를 통해 10명의 중․고등학생에게 교복구입비 지원

2023-09-17     박준형 기자
지난 14일(목) 제주시 삼양동에 위치한 한전KPS(주)제주사업소에서 왼쪽부터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 변정근 본부장, 한전KPS(주)제주사업소 박동재 소장, 김기천 노조위원장이 함께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한전KPS(주) 제주사업소(소장 박동재) 는 지난 14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정근)를 통해 재학생 교복구입비 150만원을 전달하고 반부패 청렴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금은 청소년기 급격한 신체성장 또는 외부활동으로 교복 교체가 필요한 저소득 아동에게 교복을 지원하고자 마련되었으며 15만원씩 총 10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박동재 소장을 비롯하여 김기천 한전KPS(주)제주사업소 노조위원장도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박동재 소장은 “학생들에게 교복은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수단이고 몸에 맞는 교복은 아동의 자존감과 연결되다는 얘기를 듣고 후원금을 마련하게 되었다. 많은 학생들이 건전한 학교 생활을 유지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한전KPS(주)제주사업소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펼치겠다”고 나눔 의지를 전했다.

한편, 한전KPS(주)제주사업소는 1989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지역 내 아동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억 8천 5백여만 원을 후원했다. 또한 지난 7월에는 혹서기 극복을 위한 냉방기 구입비 400만원을 지원하고, 도내 아동가정 및 아동복지시설 에너지효율 지원 사업 및 아동 장학금 등 다양한 이슈에 따라 지역사회에 모범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할 뿐만 아니라 청렴사회 구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