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국수 웨이팅 연계 두 번째 국수 나눔 헌혈 캠페인

첫 번째 22명 이어, 두 번째도 22명 헌혈 참여

2023-09-11     박준형 기자

자매국수(대표 문애순)는 지난 5일,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혈액원(원장 김영섭)과 웨이팅 연계 두 번째 무료 국수 나눔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자매국수는 식사를 위해 방문하는 관광객과 지역주민의 헌혈 참여 확대를 위해 헌혈에 참여한 손님에게 즉시 입장과 무료 국수 나눔의 혜택을 제공했다.

방문객 중 생명나눔 실천을 위한 헌혈 참여자는 22명으로 지난 8월 24일 1차 캠페인 22명과 같았다.

문애순 대표는 “헌혈에 참여해 주신 손님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입장과 국수 나눔은 작은 정성이지만 고귀한 생명을 나누는 헌혈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웨이팅 연계 헌혈에는 이호동 내 주민센터, 농협, 마을회 등에서도 참여하면서 호응을 얻고 있으며, 캠페인이 진행될수록 헌혈자가 증가할 것으로 제주혈액원은 기대하고 있다.

김영섭 원장은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헌혈 운동에 참여해 주신 문애순 대표와 헌혈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제주혈액원은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헌혈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