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초, ‘함께 한 100년의 긍지, 함께 할 1,000년의 희망’ 애월초 개교 100주년 기념 축제 한마당 실시

2023-09-07     문봉순

애월초등학교(교장 김창희) 개교 10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2일 오전 10시 애월초등학교 해망관에서 애월초와 애월초총동창회(회장 고형범) 주관으로 ‘개교 10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김광수 교육감님, 송재호 국회의원 등 내·외 귀빈, 총동창회, 학부모 및 학생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와 개교 100주년 기념 영상 시청, 기념사, 축사, 장정언 동문과 학생들의 급가 부르기 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곧바로 개교 100주년 기념비 제막식, 기념광장 축하테이프 컷팅식, 송덕비 제막식에 이어 다과와 잔치 국수로 애월가족이 모두 한마음으로 온정을 나누었고, 오후에는 총동창회 축제 한마당이 3시까지 이어졌다.

개교 100주년 행사 준비를 위하여 총동창회에서는 2022년부터 추진위원회를 두어 수령이 100년 된 교목 소나무 심기, 애월초 100년사 편찬, 졸업생 명부 발간, 개교 100주년 기념 타운 공간 조성, 스토리텔링 책자 발간 등 모교의 긍지와 자긍심 함양을 위한 다채로운 사업을 펼쳐왔다.

학교에서도 4월에는 애월패밀리 찾기 및 학교사랑 콘텐츠 공모전, 5월에는 총동창회와 함께하는 마을탐방, 6월에는 총동창회와 함께 진로인성교육, 7월에는 개교 100주년 축하 학생백일장, 8월 개교 100주년 축하 영상 제작 등 지속적으로 준비해 왔다. 뿐만아니라 개교 100주년을 맞이하여 애월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위하여 총동창회와 학부모회의 작품까지 수합, 당일 행사장 벽면을 활용하여 총동창회 및 학부모회의 작품 전시, 졸업생 사진 전시 외에도, 야외운동장에는 학생 축하 작품까지 전시하여 문화예술의 마을 애월에 걸맞게 풍성한 볼거리로 가득 채워졌다.

학교장은 기념사에서 『창공에 우뚝 솟은 한라의 기슭~, 전통은 종을 울리어 그 이름도 드높다 애월초 빛나라.』라는 교가의 노랫말처럼 배움의 전통을 이어 가면서 동분들이 일구어 온 100년의 긍지를 바탕으로 우리 학생들이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자랑스러운 명품 애월 교육을 굳건하게 이어나가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