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청렴은 생활화가 중요하다.
이승희 / 서귀포시 상하수도과
작년부터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제주도가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최고 점수를 받아 3년 연속으로 종합청렴도 2등급을 유지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러한 성과는 단순한 우연이 아닌, 모든 공직자들의 노력과 청렴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이다.
제주도 내의 공직자들은 작은 일 하나하나부터 실제로 청렴한 행동을 실천하여 이러한 결과를 이루어 냈다.
"청렴"이라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는 “성품과 행실이 높고 맑으며, 탐욕이 없음”이다. 이런 사전적인 의미만 가지고서는 청렴을 실천하기가 매우 힘들 것이다. 그 자체로 의미가 있지만, 그 의미를 이해하고 실천하기 위해서는 공직자가 알아야 할 “청렴”이 무엇인지 알고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잠꼬대로 영어로 할 정도로 영어를 생활화해야 한다고 한다. 영어를 잘 모르면 영어로 말을 할 수 없듯이 청렴을 모르면 청렴할 수 없다.
그래서 일상생활에서 청렴에 대하여 여러 방법을 통하여 청렴에 대하여 생각하고 배우며 실천해야 청렴할 수 있다.
그동안 공직사회는 매년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청렴자가 학습, 청렴교육 이수 의무화, 청렴 콘서트 등을 통해 공직자들이 청렴에 대하여 이해하고 생활화 할 수 있도록 다방면을 노력하였고 그 성과를 이루어 냈다.
청렴한 삶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청렴과 접촉면을 늘리고 지속적으로 배우려고 노력하고. 우리의 일상에서 행동을 하나하나를 잘 살펴 올바른 길을 가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우리는 청렴한 삶을 실천하며, 더욱 청렴하고 성숙한 사회를 현실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