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진흥원, '오늘부터, 독서와 친해지길 바라' 챌린지

모든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에게 특별상금 500만 원을 달성 인원수에 따라 나눠 지급,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증정할 계획

2023-09-04     허재성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준희, 이하 출판진흥원)은 이번 달 20일까지 대국민 캠페인 '오늘부터, 친해지길 바라' ‘#오독완(오늘독서완료) 독서 챌린지(이하 오독완 챌린지)’를 진행한다. 

▲ 오독완 챌린지 웹 홍보 포스터 / 제공=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오독완 챌린지는 참여자가 읽고 싶은 도서를 자유롭게 선택해 필사와 독서 소감문을 작성하는 등의 미션을 인증하며 참여하는 방식으로, 독서의 기쁨을 알리고 꾸준히 책 읽는 습관을 독려하고자 기획됐다. 

2주간 총 4회의 인증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특별상금과 도서문화상품권, 커피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에게 특별상금 500만 원을 달성 인원수에 따라 나눠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인증 참여자로 선정된 500명에게는 도서문화상품권 1만 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챌린지 참여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챌린저스 앱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이후 참여자는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미션을 완료하면 된다. 

당첨 결과는 오는 22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한편 챌린지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출판진흥원 인스타그램(@kpip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판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놓치고 있었던 독서 습관을 되찾고, 독서와 출판에 대한 관심이 고취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일반 국민이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한걸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