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농협 김대을·홍순녀 부부 '새농민상 본상' 수상
새농민상(像) 본상은 전국의 새농민상 수상자 중 매년 1회 20부부 내외 최고의 선도농업인을 선발 시상... 정부 포상도 함께...
2023-09-04 허재성
농협 제주본부(본부장 윤재춘)는 지난 1일 농협중앙회가 선발하는 제58회 새농민상(像) 본상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 수상자로 선정된 대정농협(조합장 강성방) 조합원 김대을·홍순녀 부부의 시상식을 개최했다.
김대을·홍순녀 부부는 지난 2003년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한 후 새농민 회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며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 3대 정신 실천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 및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새농민상 본상과 함께 농림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부부는 1981년부터 영농을 시작하여 ‘도원으뜸농장’을 경영하면서 고품질 한라봉 생산과 함께 마늘, 양배추, 브로콜리 등 밭작물 재배로 작부체계 분산을 통한 가격안정화 및 소득증대 도모로 귀농인과 후계농업인들에게 귀감이 되는 우수 농업인이다.
또한 김대을씨는 바쁜 영농활동에도 농업기술을 전수해 귀농인 및 후계농업인 육성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정지역 자율방범대를 결성하여 청소년 선도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공헌활동을 통한 농업·농촌 발전에 앞장서 왔다.
한편, 새농민상(像) 본상은 전국의 새농민상 수상자 중 매년 1회 20부부 내외 최고의 선도농업인을 선발해 시상하는 영예로운 상으로 정부 포상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