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버스, 서귀포지역 정기적 운영

매월 첫째 주 일요일 ‘시민 헌혈의 날’ 운영

2021-04-03     유태복 기자
서귀포시는 매월 첫째 주 일요일을 ‘시민 헌혈의 날’로 운영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시장 김태엽)와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 혈액원(원장 박은영)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혈액 수급이 원활하지 못한 점을 해소하는 한편, 서귀포 지역 헌혈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헌혈 버스를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이에 따라 첫째 주 일요일은 ‘시민 헌혈의 날’로 정하여 1호광장 부근 아이파킹 주차장에서 헌혈 버스를 운영하며, 시민사회단체, 공무원들의 참여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 `21.4.4(일) 캠페인 참여단체 : 천지의용소방대(대장 백경숙)

또한, 셋째 주 월요일에도 서귀포시청 1청사에서 정기적인 헌혈버스를 운영하며, 학교, 군부대 등 지정헌혈과는 별개로 찾아가는 읍면지역 헌혈 버스도 수시 운영한다.

헌혈 버스에 대한 정보는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 혈액원 홈페이지에서 ‘헌혈버스 찾기’를 검색하거나 모바일 앱(헌혈 앱)인 ‘레드커넥트’를 설치할 경우 전자문진, 예약, 헌혈의 집 찾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코로나 여파에 따른 혈액 수급 위기극복에 다소나마 보탬이 되고자 ‘시민 헌혈의 날’을 운영하게 되었다.”라면서 “헌혈 운동이 지속되도록 시민사회단체들의 참여 홍보는 물론, 제주혈액원과 협업을 강화해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서귀포시 헌혈버스는 서귀포지역 정기적으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