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에 달이 뜨면 열리는 장터 '우달장' 성료
13일과 27일에 걸쳐 주민이 만드는 문화재생 파일럿 프로그램
2023-08-29 허재성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수열, 이하 재단)이 우도 담수화시설 문화재생사업 일환으로 진행한 주민 주체 문화재생 파일럿 프로그램 '우도 보름장 우달장' (이하 우달장)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지난 13일과 27일 우도 북카페에서 펼쳐진 우달장에서는 중고마켓·어린이 마켓·셀러 코너와 함께 다양한 문화행사가 선보였다.
주민 주도 축제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던 점이 이번 우달장의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에 재단은 “우달장과 같은 주민 주도의 프로그램이 확대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향후 과제“라며, ”담수화 시설의 문화공간 재생 과정을 기록 보존하는 아카이브 연구 및 실험적 공간 활용 시범 프로그램과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우달장 프로그램 상세 내용은 재단 누리집(www.jfac.kr) 알림마당-공지/공고사항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