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및 도민상담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1-03-31     김영봉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회장 허순임)는 제15회 사회복지사의 날과 제주특별자치도 복지이음마루 개관을 맞아 도내 사회복지사 및 도민들이 일상생활과 업무상황에서 겪는 법률‧노무‧세무‧복지 분야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도내 각 분야 전문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법률분야에는 법무법인 해율 제주사무소(대표 오군성), 노무분야에는 노무법인 탐라(대표 김동설), 세무분야에는 나이스세무법인 제주지사(대표 박신형)가  선임됐다.

이번 협약으로 올해 4월부터 제주특별자치도 복지이음마루(제주시 연미2길 5)에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상담데이’가 운영될 예정이고,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하면 한 자리에서 필요한 분야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예약은 064-742-2160로 하면 된다.

본 협약을 시작으로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와 법무법인 해율 제주사무소, 노무법인 탐라, 나이스세무법인 제주지사는 상호 협력을 통해 제주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적 기여를 약속하고 이를 위해 앞으로도 긴밀한 네트워크를 이어갈 것을 확인했다.

허순임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장은“앞으로도 도내 전문기관들과 다각적으로 협력 인프라를 구축하고 제주복지이음마루를 활성화함으로써 사회복지사와 제주도민들에게 실질적인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 밖에도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는 다음달 2일(금)에 <제주특별자치도 복지이음마루> 개관식을 개최하고, 이를 기념하여 오는 6월 30일(수)까지 무료대관 이벤트와 다음달 16일(금) 오후 2시에는 포커스그룹 세미나‘사회복지사에게도 치유와 회복이 필요하다’를 개최한다.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업법 제46조에 의해 사회복지사들의 권익옹호 및 복지증진을 도모하는 하는 법정단체이다. 또한 △사회복지사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사업 △ 사회복지사의 권익증진과 인권 보호 사업 △도내 사회복지 네트워킹을 위한 축구, 사진, 봉사, 오름동아리 등 지원 △해외연수 지원 △제주사회복지연구소 운영을 통해 사회복지 분야 실태조사 및 연구 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