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유나이티드, 포항과 FA컵 4강전 순연 경기 11월 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서 개최

결승전은 11월 4일 단판승부로 변경

2023-08-22     허재성
▲ 바뀐 순연경기 공식 일정 홍보 웹포스터 / 제공=제주유나이티드

제주유나이티드(대표이사 한중길)는 지난 9일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순연됐던 포항 스틸러스와의 '2023 하나원큐 FA컵' 4강전이 당초 예정되어 있던 결승전 1차전 경기일인 오는 11월 1일 수요일에 열린다고 했다.  

경기 장소는 원래대로 제주유나이티드의 홈 경기장인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당초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11월 1일에 1차전, 4일 2차전이 열릴 예정이던 결승전은 11월 4일 단판승부로 변경됐다. 

구단은 "한편, 결승전이 단판으로 변경됨에 따라 경기 장소 등의 대회 방식은 추후 다시 해당 구단들과 협의를 거쳐 공지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