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양돈농협, 고품질 돼지고기 '제주도니' 홍콩 수출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 홍보 및 판촉 지원을 받아 지난 6월 두바이 첫 수출 이후 두 번째 성과
2023-08-22 허재성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올해 6월 두바이 수출을 계기로 지난 17일 제주양돈농협 수출육가공공장에서 홍콩시장 진출에 따른 세계시장 확대의 교두보로 (사)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 도 관계자,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선적은 부산항에서 이뤄져 오는 24일 본격적인 수출 길로 오를 예정이다. 제주양돈농협은 글로벌 시장 진출 경쟁력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 홍보 및 판촉 지원을 받아 지난 6월에 두바이 첫 수출 이후 두 번째 성과이다.
제주양돈농협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나라 수출 경로를 모색하며 수출 물량 확대를 위해 현지 업체와 상호 교류 협력하여 장기 수출 공급계약과 업무협약도 모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고권진 조합장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미래로! 명성을 뛰어넘어 제주도니의 품질과 위생, 안전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고품질의 돼지고기를 생산할 것을 약속드리며, 농·축산업이 존경 받는 100년 농협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