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 이동약자를 위한 ‘북아현동 경사형 엘리베이터’ 대상 수상
10. 27. 시상식 개최 및 수상작 전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장동광, 이하 공진원)과 함께 정부혁신 계획 사업인 ‘2023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을 공모한 결과, ‘북아현동 경사형 엘리베이터 설치사업’을 대상(국무총리상)으로 선정했다.
대상(국무총리상)을 받은 ‘북아현동 경사형 엘리베이터 설치사업’[서대문구청, ㈜건축사사무소 유니트유에이, 최정우(울산대학교)]은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사람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했다. 외관 디자인은 물론 유지, 관리 등 운영 측면에서도 높은 주민 만족도와 이용률을 보이며 도시적 사회문제를 해결한 공공디자인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 유니버설 디자인이란 성별, 연령, 국적 또는 장애의 유무 등과 관계없이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회 및 생활환경을 계획·조성·운영 또는 관리하는 것을 말함
사업부문 최우수상은 산어촌지역 주민들의 보편적인 삶 보장 프로젝트(PROJECT)’(한국농어촌공사)에 수여한다. 우수상은 ▲ 광주양동초 학생중심 공간혁신(광주광역시교육청 외 3곳)과 ▲ 상담공간편 스트레스 해소 디자인(서울시청 외 1곳), ▲ 도심 속 안전한 카페 정류장 성동형 스마트쉼터(성동구청 외 1곳), ▲ 승강장 안전문 역명 부착(대구교통공사), ▲ 조리읍 행정복지센터 문화광장(파주시청 외 1곳), ▲ 모두의 드리블(디마이너스원 외 2곳)이 받는다. 입선은 ▲ 원주 마을 미술 프로젝트(원주문화재단 외 1곳), ▲ 우리 동네 유휴공간 프로젝트(아모레퍼시픽 외 1곳), ▲ 프로젝트(Project) 100 : 현대백화점 독립 자원순환 시스템(현대백화점 외 1곳)이 수상한다.
시상식은 10월 27일(금) 언더스탠드에비뉴 아트스탠드(서울 성수동)에서 열리며, 수상작도 함께 전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진원 누리집(www.kcdf.or.kr) 또는 공공디자인 종합정보시스템(www.publicdesign.kr)에서 향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