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권리보장원-신한은행-굿네이버스, 업무협약 체결
아동양육시설 보호아동에게 찾아가는 금융교육 지원을 위한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정익중, 이하 보장원)은 신한은행(정상혁 행장), 굿네이버스(이일하 이사장)와 지난 16일 15시 굿네이버스에서 전국 아동양육시설 보호아동에게 ‘찾아가는 금융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보장원 정익중 원장과 신한은행 김기흥 부행장, 굿네이버스 김웅철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보장원, 신한은행 및 굿네이버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호아동이 올바른 금융개념을 확립하고 건강한 경제관념을 함양하는 금융교육을 지원한다.
아동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금융정보 제공을 위해 △자립지원금과 자립수당을 관리하는 방법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복지제도 안내 △신한은행 앱(Sol)을 통한 디딤씨앗통장 보유현황 확인 등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보장원은 자체 운영중인 온라인 채널(자립정보ON,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전국 아동양육시설의 보호아동에게 ‘찾아가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신한은행은 지난 달 24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 임직원들이 참여한 디딤씨앗통장 기부 캠페인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였고, 금융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한 협력을 지원한다.
또한, 굿네이버스는 금융교육을 위한 재원 운영과 배분을 진행하고 신한은행과 함께 금융교육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며, 대상 아동 모집을 위한 홍보와 사업 종료 후 사후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동권리보장원 정익중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보호아동이 올바른 경제관념을 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보호아동의 온전한 자립을 위해 보장원도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