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부모가 도와주는 자기주도학습」프로그램 운영
가정에서의 자기주도적 학습환경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 열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김태엽)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에서는 자녀를 둔 관내 부모를 대상으로 가정에서의 자기주도적 학습환경 조성을 위한 「부모가 도와주는 자기주도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크게 ‘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특강’, ‘아이와 함께하는 홈스쿨’, ‘부모 공감캠프’등의 세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먼저 4월부터 진행되는 ‘찾아가는 학부모특강’은 지난 2월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별 관심 주제에 따라 총 14개교에 전문강사를 파견하여 특강을 진행한다. 학교별 특강 주제로는 △대화법 △자녀와 소통하는 방법 △부모코칭(칭찬과 훈육) △미디어코칭(컴퓨터, 스마트폰 관리법) △자기주도학습△진로 △진학 등 다양하다.
두번째로는‘아이와 함께하는 홈스쿨’은 학교에서 진행되는 학부모특강에 직접 참여하기 어려운 부모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특강 형식으로 진행된다. 홈스쿨에는 국내 유명 강사진들의 특강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학습에서 진로까지 한방에 끝내기, △긍정훈육 등 5개의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작년에는 223명이 수강신청을 하여 203명이 수료했다.
세 번째‘부모공감 캠프’는 부모와 자녀와의 친밀도 향상 및 힐링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샌드아트’를 비롯하여 아이와 짝을 이루어 게임을 하는 등 부모 특히, 아버지들의 흥미를 일으키는 활동 중심의 주제를 선정하여 아버지들의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에서의 자기주도적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부모들의 역량강화 및 인문학적 교양을 고취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