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2023년 소규모 재건축 컨설팅 대상 단지 3곳 선정
노형 세기2차 아파트, 연동 동방아파트, 노형 맨션아파트
2023-08-18 김상일
제주시는 지난 6월‘2023년 소규모 재건축 컨설팅 지원사업’을 공모한 결과, 노형 세기2차 아파트 등 3곳을 최종 선정했다.
‘소규모 재건축 컨설팅 지원사업’은 공동주택의 노후로(연간 약 3,000세대) 주민들의 재건축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시민들에게 원활한 사업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제주시는 지난 6월 사업에 공모한 3개 단지*를 컨설팅 대상으로 확정해 통보했다.
* 노형세기2차아파트(1991년), 연동 동방아파트(1992년), 노형맨션아파트(1993년)
컨설팅은 단지별로 건축사 1명이 지정되며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개략적인 건축계획과 기본 도서, 예상 시공비 등을 컨설팅 후 제주시 소규모재건축사업 절차 등 관련 검토 사항을 추가해 10월 중 단지별로 결과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형도 주택과장은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통해 시민들에게 기본계획을 제공함으로써 사전에 분쟁을 해소하고 합리적인 재건축 의사결정을 지원해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