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021년 공공데이터 품질개선 및 확대 개방 추진

2021-03-30     유태복 기자
서귀포시, 2021년 공공데이터 품질개선 및 확대 개방 추진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보유하고 있는 공공데이터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오는 9월까지 개방된 공공데이터의 품질관리 및 개방 데이터를 확대 발굴하여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공데이터란 공공기관이 법령 등에서 정하는 목적을 위하여 생성 또는 취득하여 관리하고 있는 전자적 방식으로 처리된 모든 자료를 말하며, 공공데이터 포털(www.data.go.kr)에서 개방된 공공데이터의 열람 및 공유가 가능하다.

서귀포시는 2013년도부터 공공데이터 개방사업을 추진하여 현재까지Open API 30종, 데이터셋 173종 등 총 203종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있으며, 공공데이터 활용현황 또한 2019년도 12,223건, 2020년 25,729건, 2021년 3월 현재 15,391건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서귀포시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플랫폼에서 연계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는 Open API서비스를 점검하여 변동사항에 대하여 정비하고, 기 개방되어 서비스하고 있는 데이터에 대하여 최신자료로 현행화한다.

또한 공사알리미, 시설정보 및 예약현황 등 공공데이터를 추가 발굴하여 개방해 나갈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지능정보사회 실현을 위해 공공데이터의 가치와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해 나감은 물론 1차산업 등 데이터기반 지역발전방안 모색을 위하여 정부의「공공데이터 뉴딜사업」과의 연계를 추진해 나가는 등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