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중 교악대, 대한민국 학생 오케스트아 페스티벌 금상 수상
윈드 오케스트라 분야에서 박진감 넘치는 리듬감 선보여
2023-08-18 부미영
서귀포중학교(교장 송계화) 윈드 하모닉스 교악대가 지난 16일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2023 제6회 대한민국 학생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페스티벌에서 서귀포중 윈드 하모닉스(지휘 김양남) 65명은
▶ 베르디의 『개선행진곡(Verdi, Triumphal March from Aida)』
▶ 일본 퓨전 재즈 밴드 T-SQUARE의 『사랑의 징조OMENS OF LOVE』
2곡을 연주하여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을 받으며, 윈드 오케스트라 부문 12팀 중 금상을 차지하였다.
송계화 교장은 “서귀포중 윈드 하모닉스는 1966년 창단하여, 1976년에는 전국관악경연대회 최고상을 3년 연속 수상하는 등 지역 사회 관악대사의 한 획을 그을 만큼 도내 오케스트라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중 교악대는 <국제관악제, 제주청소년관악제, 교육문화축제, 서귀포시진로축제 꿈을 JOB多>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2022 서귀포중앙여중 교악대와의 합동연주회>로 지역 사회 청소년 문화예술 활성화에 한몫을 하였습니다.
서귀포중 교악대는 오는 12월에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지역 사회, 학부모, 교직원, 학생 등 <교육가족이 함께하는 정기연주회>를 준비하고 기대됩니다. 그리고 문화예술 발전에 지원해주시는 제주특별자치도도교육청,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서귀포시청을 비롯하여 총동문회와 학부모회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며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