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노사, 여름철 수해ㆍ폭염 피해 지원 성금 기부

대구·경북 지역 주민을 위해 NIA 노사가 함께 나서 자율 참여형 성금 850만원 전달

2023-08-16     허재성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원장 황종성, 이하 NIA)은 수해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 주민을 위해 지난 9일 NIA 대구 본원에서 노사 공동 성금 전달식(이하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왼쪽부터 NIA 박상현 경영기획실장, NIA 송수일 노조위원장, NIA 황종성 원장,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주현 사무처장 / 제공=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이날 전달식에는 NIA 황종성 원장을 비롯해 NIA 송수일 노조위원장, 박상현 경영기획실장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주현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NIA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4일 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율참여형 모금 활동·캠페인을 추진했다. 

노사가 함께 성금 모금 활동을 진행했으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총 85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NIA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은 경북 봉화군 등에 기탁되어 수해 지역 복구와 지역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NIA는 2019년 강원산불 피해 모금 활동으로 약 360만원, 2020년 집중호우 피해지역 지원을 위해 약 526만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NIA 황종성 원장은 “이번 노사 공동 성금 모금 활동은 우리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더 잘 이해하고 공공기관으로써 함께해야 할 의무를 갖는 의미있는 노력”이라며, “더 이상의 피해 없이 주민들의 일상이 회복되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