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연맹, 초·중학생 대상 생명존중 교육 지원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 기여

2023-08-10     부미영

한국청소년연맹(총재 임호영)은 청소년 생명존중과 학교폭력 예방 문화 정착 및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 함양에 이바지하기 위해 올해 9월부터 초등학교 고학년, 중학생 대상 생명존중 교육을 지원한다.

이번 교육은 존중·관계·책임을 주제로 만들어진 교구재를 활용하며,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생명존중 교육이다. 올바른 대인관계와 소통 문화를 형성하고 일상에서의 생명존중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 내 초등학교 고학년~중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되며, 한 학급당 최소 2개 교시 이상 신청할 수 있다. 교육 확정 시 청소년 생명존중 지도자가 학교에 방문해 직접 교육을 진행한다. 사업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교보생명, 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이 후원하며 교육 비용은 전액 지원한다.

생명존중 교육 지원을 위해 한국청소년연맹 청소년 생명존중 연구소는 학교, 청소년계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 개발 TF 회의 및 시연 검증을 다수 진행해 생명존중 교육 콘텐츠를 개발했으며 7월 5~6일 이틀에 걸쳐 지도자 양성 과정을 통해 40여 명의 지도자를 양성했다.

한국청소년연맹 임호영 총재는 “학교폭력에 노출된 현재의 청소년들이 서로 존중하고 화목한 공동체를 이루고 살아갈 수 있게 하려고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 생명존중 교육을 통해 건강한 소통을 하는 청소년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 시설은 ‘생명존중 프로젝트’ 홈페이지 활동 소식 게시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유선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