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예술공간 이아 기획전시 8월5일부터 30일까지
도내·외 젊은 작가들의 《인간수업: 떠다니는 영혼들》
2023-08-07 허재성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수열, 이하 재단)은 2023년 예술공간 이아 기획전시 《인간수업: 떠다니는 영혼들》을 이달 5일부터 30일까지 예술공간 이아(제주지 삼도동) 1, 2 전시실(B1층) 전관에서 개최한다.
새롭게 떠오르는 밀레니얼 세대 작가들이 미학적으로 승화시킨 그들의 다양한 감정과 경험의 결과물을 통해 현대인의 삶에 대해 질문을 하자는 것이 이번 전시의 기획의도이다.
참여 작가는 뉴노멀 시대를 주도할 밀레니얼 세대 작가들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강철규, 송희정, 양정임, 함현영 등 4인이다.
이들 4명의 작가는 ‘떠다니는 영혼들’이라는 부제처럼 자신들의 경험과 감정을 예술로 재맥락화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관람객은 각각 작품에 담긴 ‘행복’, ‘불안’, ‘고독’, ‘우울’, ‘고뇌’ 등의 다양한 감정을 공유하게 된다.
전시 기간 동안 참여 작가들을 포함하여 예술가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작가와의 대화(예술가의 방 프로그램)’, 젊은 예술가들의 역량강화와 성장을 돕는 ‘예술가 네트워킹 및 워크숍’ 등이 진행된다.
예술공간 이아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해답을 찾기 어려운 인간 본연의 삶에 대해 끝없이 되물으며 자신의 작업에 매진하는 젊은 작가들의 다양한 예술방식과 감각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