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증진개발원 건강씨앗봉사단,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 실시
KHEPI 건강씨앗봉사단,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전달 나눔으로 따듯함 전해
2023-08-02 허재성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직무대행 윤건호, 이하 KHEPI)은 지난 25일, 28일 이틀에 걸쳐 임직원이 직접 빵을 만들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KHEPI의 이번 활동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결성된 ‘건강씨앗봉사단’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건강씨앗봉사단’은 사회적 책임 이행 및 지역사회 사회공헌을 목적으로 2021년에 발족한 KHEPI의 대표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 단체로, 매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과 협력해 추진한 이번 활동에는 임직원 총 40명이 참여해 영양찰떡과 완두흑임자빵 총 1,000개를 만들었다.
안전·위생 교육부터 빵 제조, 마무리까지 모든 과정은 제빵 전문가의 지도로 진행됐으며, 임직원은 빵 반죽, 성형, 굽기, 포장 등에 정성을 다해 참여했다.
또한, 임직원의 정성이 담긴 수제빵 1,000개는 기관 소재지인 광진구에 위치한 (사)굿하트광진재가노인지원센터를 통해 독거노인 가정 및 지역사회 취약계층 가구 약 200곳에 전달됐다.
윤건호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 직무대행은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지속되는 장마와 무더위로 지친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임직원 모두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KHEPI의 건강씨앗봉사단은 지역사회 곳곳의 다양한 영역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