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세계 청소년 주도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논의

8월 21일부터 27일까지 2023 국제청소년 사이버환경포럼 개최

2023-08-01     여일형

제주특별자치도는 8월 21일부터 27일까지 ‘2023 국제청소년 사이버환경포럼’을 개최한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환경부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한국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보존(Climate changes and biodiversity conservation)’을 주제로 국제청소년 사이버환경포럼 웹사이트(http://youth.encynet.org)에서 진행된다.

소주제는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청소년, 정부, 기업의 역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청소년들의 탄소중립 실천방안이다.

참가 신청은 ‘기후변화 및 생물다양성 보존’에 대해 미래세대인 청소년의 입장에서 제안서 형태로 작성해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이와 함께 시민(청소년), 기업, 정부 등에 대한 청소년의 의견을 제시하면 된다.

접수는 오는 8월 16일까지이며, 2~4명이 한 팀을 구성해 팀당 1개의 제안서를 이메일(gypark@nuricomm.net)로 제출하면 된다.

포럼은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한 팀별 제안서와 발표 동영상에 대해 댓글 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우수 참가자에게는 환경부장관상, 제주특별자치도지사상,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한국위원회장상과 함께 시상금이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포럼 웹사이트(http://youth.encynet.org)에서 확인하거나 제주도 환경정책과(064-710-6383) 또는 ㈜누리커뮤니케이션(064-748-1040)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제윤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보존에 미래세대인 청소년이 관심을 갖고 자연을 위한 자발적인 행동 실천에 적극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