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의 독립운동가
간도 15만원 사건 윤준희·임국정·한상호·김강 선생
2023-08-01 강숙민
국가보훈부는 광복회,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독립유공자, 윤준희(1963년 독립장), 임국정(1963년 독립장), 한상호(1963년 독립장), 김강(1995년 독립장) 선생을〈2023년 8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
이들은 일제가 간도로 이송하던 15만원을 탈취한 사건의 주역들로, 독립자금 마련을 위해 실행한 이 사건을 통해 일제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 쾌거를 이뤘다.
간도 15만원 사건으로 굳건한 독립의지를 보여준 윤준희·임국정·한상호·김강 선생을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