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듀라셀코리아, 2년 연속 디딤씨앗통장 후원
취약계층아동의 자립을 위해 2년 연속 1,000만원 후원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정익중)은 지난 27일 아동권리보장원(서울 종로구)에서 롯데마트, 듀라셀코리아와 함께 취약계층아동의 자립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식은 아동권리보장원 아동보호본부 장화정 본부장, 롯데마트 신수경 부문장, 듀라셀코리아 김동수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추진하는 ‘디딤씨앗통장’사업은 아동 본인(또는 후원자)이 저축한 금액의 2배(최대 월 10만원)를 정부가 매칭하여 지원하는 자산형성지원사업으로 취약계층 아동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2020년부터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수행하고 있다.
디딤씨앗통장 지원현황 및 후원신청은 아동권리보장원 홈페이지(www.ncrc.or.kr) 및 카카오채널(디딤씨앗후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마트와 듀라셀코리아는 2년 연속 판매 수익의 일부인 1천만원을 아동권리보장원에 기탁하여 디딤씨앗통장 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취약계층아동 200명에게 5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며,후원을 받게 될 200명의 아동은 후원금(5만원)과 정부매칭금(10만원)을 더해 1인당 15만원씩 총 3천만원의 혜택을 받게 된다.
아동권리보장원은 2022년 86억 원의 후원금을 모금하는 등 취약계층 아동의 초기 자본금 마련에 기여하며 올해 4월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아동권리보장원 정익중 원장은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을 위한 디딤씨앗통장사업 후원에 감사하며, 기업과 국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우리 원에서도 아동이 자립 후 후원금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여 아동의 건전한 자립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