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관내 복지 아카데미 운영 및 성금기탁 눈길
서귀포시, 내 삶에 도움이 되는 복지 아카데미‘알쓸복잡’운영 신축 파라존아파트,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쌀 60포 기탁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지난 25일 서귀포시청 별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자생단체 위원, 관계 공무원, 복지에 관심있는 일반 시민 등 65명이 참여한 가운데, 복지 아카데미「알쓸복잡」7월 교육을 개최하였다.
* 알쓸복잡: 알아두면·쓸모있는·복지정보·잡학교육
이날 교육에서는‘알쓸 부동산 세법’이라는 주제로 서귀포시 복지위생국 김명규 국장이 재능기부로 세법 강의를 했고, 두 번째로‘나도 필요해! 노인돌봄’이라는 주제로 우리노인복지센터 강은희 센터장이 어르신 부양을 슬기롭게 할 수 있도록 장기요양제도 절차, 사례를 현장 중심으로 강의했다.
이번「알쓸복잡」교육은 올해 1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사전에 수요조사를 한 결과 시민들이 가장 걱정하는 어르신돌봄, 상속 등에 맞춰 계획했다.
향후 8월 22일에는 ‘슬기로운 부부생활’, 9월 20일‘제주판 우리아이 달라졌어요’등 복지 분야 전문가 강의가 준비되어 있다. 신청은 서귀포시청 주민복지과 ☏760-2532로 하면 된다.
이날 강의를 진행했던 김명규 서귀포시 복지위생국장은“사회복지 현장도 차가운 머리와 따뜻한 가슴을 함께 가진 현장이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서귀포시 표선면 소재 신축 파라존아파트(회장 전광훈, 대표 이지수)에서는 지난 25일(화) 표선면(면장 조성연)에 관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는 뜻을 밝히며 성금 100만원과 쌀 10kg 60포를 기탁하였다.
전달받은 성금과 쌀 60포는‘표선면 더불어함께 캠페인’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광훈 대표는 “무더워진 날씨로 인해 힘들어하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