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독립을 외친 이 일본인은 누구일까요?

대한민국 국가보훈부

2023-07-25     강숙민

박열 의사의 배우자인 가네코 후미코 선생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일본 요코하마에서 태어났지만, 일제에 맞서 싸워 대한독립을 외쳤다. 

박열 의사와 함께 재판받으면서도 본인의 이름을 가네코 후미코(金子文子)의 한자 표기와 남편의 성씨인 박(朴)씨를 따라 '박문자(朴文子)'라고 하며, 한복 치마와 저고리를 입고 사형 판결 즉시 만세를 외치기도 했다. 그리고 옥중에서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선생의 나이는 고작 23살 무렵이었다.

 지난 ​7월 23일은 가네코 후미코 선생의 순국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