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청소년연합, 도두동에서 칼갈이 재능봉사 전개
제주시 도둥동 주민 생활 도구 재생활동 200여개 칼, 가위, 낫 등 갈아주기 봉사 전개
2023-07-24 유태복 기자
사) 제주청소년 연합 도지부(지부장 황재성)은 7월 2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찾아 가는 칼갈이 재능기부 봉사’를 제주시 도두동 항구 앞 정자 옆에서 전개했다.
이날 황재성 도지부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지구 온난화 예방을 위한 자원 재활용 재능 기부 활동‘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회원들과 함께 칼, 가위, 낫 등 200여 개 날을 갈아주는 봉사를 펼쳤다.
황재성 지부장은 “제주 청소년 도지부가 환경은 살리고 자원은 재활용하고 청소년은 인성교육을 양성하는 살기 좋은 제주도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재능기부를 청소년선도위원들과 마을 주민을 위해 봉사를 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 직원과 제주시아라복지회관(관장 권미애) 부녀회원. 제주시 도두동 마을 주민 등이 함께 동참하여 환경정화를 하고 지구 살리기 활동에 동참하여 눈길을 끌었다.
관계자는 “칼갈이 재능 기부활동을 하는 동안 지역주민들이 ‘돈은 얼마를 낼 것이냐? ’언제 또 하느냐? ‘왜 하느냐?’ 등 질문을 하자. ‘무료입니다.’라는 말에 웃음꽃이 활짝 피면서 고맙다고 음료수를 제공하는 어르신들도 있었고, 고생한다고 곁에서 인생경험담을 들려주시는 어르신도 계셔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도두동 주민들 200여 개 칼갈이로 자원 재활용 기부 활동을 마쳤다.”라고 밝혔다.
또 관계자는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와 협약을 하고 관련된 단체를 순회하며 자원재활용으로 환경을 지키는 칼갈이 봉사를 전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