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관내 취약계층에 성금, 된장, 에어컨 기탁

㈜삼강전력, 서홍동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대천동, 『행복나눔 한 스푼, 사랑의 된장 나눔』행사 운영 대정읍, 폭염 대비 주거취약 가구에 에어컨 지원

2023-07-21     유태복 기자
서귀포시 서홍동 소재 (주)삼강전력은 서홍동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홍동 소재 ㈜삼강전력(대표 김민정)은 지난 20일 서귀포시 서홍동주민센터(동장 김영철)를 방문하여 작년 연말 이웃돕기 성금 기탁에 이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사용해달라며 또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김영철 서홍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향한 꾸준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주신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하여 소중하게 쓰겠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 대천동,『행복나눔 한 스푼, 사랑의 된장 나눔』행사를 전개했다.

서귀포시 대천동새마을부녀회(회장 박원희)는 지난 20일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나눔 한 스푼, 사랑의 된장 나눔』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에 담근 된장은 홀몸어르신, 1인 장년가구 등 돌봄취약계층 가구에게 배달했으며 대천동 주민센터 내 운영 중인‘대천고팡’나눔 냉장고에도 기탁했다.

박원희 부녀회장은“회원들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된장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많은 분들께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행복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봉사에 힘써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귀포시 대정읍은 폭염 대비 주거취약 가구에 에어컨을 지원했다.

서귀포시 대정읍(읍장 정미나)에서는 지난 7월 19일 하절기 폭염에 대비하여 주거환경이 취약한 관내 장애인 1가구에 에어컨을 지원하였다.

관계자는 "현재 대정읍 맞춤형복지팀에서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폭염 취약가구 및 사례관리대상자에 선풍기, 쿨매트, 에어컨 등 냉방용품을 지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대정읍에서는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