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급여 우수리 모아 취약계층 지원

임·직원 자발적 기금 조성으로 사회적 책임 실천

2023-07-21     허재성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 이하 공단)은 지난 18일 창립 42주년을 기념하여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급여 우수리 기금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물품을 김천시(시장 김충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물품 전달식 기념 단체 사진 / 제공=한국교통안전공단

공단은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에 따라 2014년도 경상북도 김천시 율곡동으로 사옥을 이전하였으며, 2017년도 김천시와 ‘사회복지 대상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로 현재까지 매년 자동차사고 피해자 및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힘쓰고 있다. 

2017년도부터 5년간 침구류 378채, 고령자 보행보조기 206대, 안전지팡이 770개 등 65백만원 상당의 지원을 하였고, 올해도 김천시를 통해 자동차사고 피해가족 및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에게 지원물품을 배포할 예정이다. 

공단은 지역사회 지원 외에도 비영리단체, 민간기업, 공공기관 등과의 협업을 통한 공동 후원 사업을 전개하여,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60여개 기관으로부터 62.8억의 후원을 받아 약 2.8만여 명의 자동차사고 후유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였다.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