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관내 취약계층에 쌀 등 지원 및 상담시행
서귀포 천지동지사협, 독거노인 원기회복 삼계탕 및 쌀 지원 송산동, 폭우·폭염 대비 주거취약가구 방문상담 실시 성산읍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도시락 나눔 전달 남원2리마을회, 착한기부카페 운영수익금 이웃돕기 기탁 중앙동 우리동네 착한가게 감사 챌린지를 추진 대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여름나기 용품 전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천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영미, 전익현)는 지난 19일 홀로 사는 어르신 20명에 삼계탕 및 쌀을 지원하였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원기 회복을 돕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서귀포중앙로타리클럽(회장 김영수)로부터 기부받은 쌀 과 함께 삼계탕을 전달하였다.
전익현 천지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과 함께 나눔을 실천한 천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사랑의 나눔 쌀 320kg를 전달해주신 서귀포중앙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홀로 사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서귀포시 송산동(동장 김종삼)에서는 올여름 기후 이상으로 인한 집중호우와 폭염대비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대상자는 컨테이너·노후주택 등의 거주자로 가구 방문을 통해 주거환경의 냉방상태, 누수 발생여부, 비상상황 발생 시 비상연락망 구축 여부 등을 확인하였다.
김종삼 송산동장은 “올여름 동민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수시로 주거취약가구 방문상담 및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안전망을 구축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서귀포시 성산읍새마을부녀회(회장 김복자)는 지난 19일, 관내 복지사각지대 어르신 100가구에 사랑의 도시락 나눔 사업으로 조개죽 도시락을 만들어 전달하였다.
서귀포시 남원2리마을회(이장 오성진)는 지난 17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해달라며 남원2리착한기부카페 운영수익금 2백만원을 남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현은정, 김기창)에 기탁했다.
남원2리착한기부카페는 남원2리마을회에서 리사무소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무인카페를 조성하였으며, 판매수익금은 관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아름다운 기부문화를 정착시킨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서귀포시 중앙동(동장 김용철)은 7월 17일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매월 3만원 이상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지원해주는 착한가게 37개소에 감사물품과 감사서한문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이번 이벤트는 기부 문화 동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하여 추진되었으며 신규로 가입한 착한 가게에는 선풍기를 기존 가입 착한 가게에는 우산을 전달하였다.
관계자는 “중앙동은 주민 스스로 동참하는 기부문화 확산을 위하여 「우리동네 착한가게 감사챌린지」를 추진하여 착한가게 감사 물품 지원, 동직원․자생단체 착한가게 이용하기, 착한가게 홍보 등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 대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현상봉)는 최근 폭염과 장마 등으로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는 어르신 및 한부모 가정 등 관내 취약계층 12가구에 여름 이불과 선풍기 등을 전달하여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