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 지역주민 인권교육 진행

‘우리마을 행복드리미(Dream)’사업 일환,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가져

2023-07-21     유태복 기자
서귀포시는 지역주민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이종우)와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희정)은 지난 19일 복지관 프로그램실에서 지역주민 26명을 대상으로 주민 인권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번 인권교육은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의 ‘우리마을행복드리미(Dream)’ 사업의 일환으로 사람협동조합 장소영 강사와 함께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3명이 한 팀이 되어 서로의 공통된 점을 찾고 몸으로 표현하면 다른 팀들이 맞추는 게임 형식의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참여자들은 준비된 물품을 선택하고 그 물품과 관련된 자기의 경험을 나누며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지역주민 이모씨는 “인권이라는 주제가 다소 무겁게 느껴졌는데 게임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인권이 관계 속에서 구성되고 실현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마을행복드리미(Dream)’사업은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며 주민참여 프로그램으로 환경경개선 사업, 리더십 교육, 인권교육 등 다채로운 지역주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연말까지 지속 운영될 계획이다.

관계자는 “서귀포시는 지역주민이 가깝게 찾을 수 있는 종합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