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제주국제학교 영어캠프 오늘부터 시작

창의력과 소통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 제공

2023-07-19     허재성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양영철, 이하 JDC)는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총교장 코리존슨, 이하 SJA Jeju)에서 지난 1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2주간 ‘2023 제주국제학교 영어캠프’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 2023 제주국제학교 영어캠프 개회식 현장 사진 / 제공=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올해 영어캠프는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영어캠프가 중단되었던 점을 감안하여 예산과 모집인원을 이전보다 약 2배 대폭 확대되었다. 

JDC가 10억원을 지원하여 사회적배려계층을 포함한 도내 초등학생 960명*을 대상으로 국제학교 영어캠프가 진행된다. 

*(2019) 캠프비 4.8억원, 참가학생 401명 → (2023) 캠프비 10억원, 참가학생 960명

또한 올해 영어캠프에서는 로보틱스 강좌를 비롯하여 지리/역사 게임, 필름메이킹, 팀스포츠 등 창의력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국제학교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영철 JDC 이사장은 “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영어실력 향상 뿐만 아니라 창의적 사고력이 기를 수 있고 소통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JDC는 다양한 인재육성 프로그램 강화를 통해 지원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JDC는 국제적 교육환경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지난 `15년부터 `19년까지 국제학교 영어캠프 사업을 지원해왔고 1,529명 학생에게 약 20억원 영어캠프 사업비를 지원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