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고등학교, 제1차 인문사회제주포럼 개최
서귀포고등학교는 지난 17일 14:00에 제1차 인문사회주제포럼을 개최하였다.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이번 제1차 인문사회주제포럼은 지난 7월 12일부터 7월 14일까지 이루어진 “제주 생태 도시 전환 방안 모색을 위한 방안”을 주제로 진행한 연구활동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연구활동에는 총 5팀, 9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제주 지정학적 특성에 따른 생태 특화지구 설계’, ‘제주 생태 도시 조성을 위한 도민 체감형 탄소흡수원 조성’, ‘제주 생태 도시 전환에 필요한 에너지 발전 방식 및 발전소 입지 분석’, ‘제주 해녀 문화 보존 및 활성화를 통한 생태 문화 도시 조성 방안’, ‘해양 오염 물질의 친환경적 분해 및 친환경적 활용 가능 방안’으로 구체화하여 연구활동을 진행하였다. 특히, 주제에 따라 과목간 융합적 탐색을 통해 학생의 진로에 적합한 다양한 학습 경험 및 이를 재구성하여 유의미한 산출물을 만들었다.
‘제주 해녀 문화 보존 및 활성화를 위한 생태 문화 도시 조성 방안’을 주제로 인문사회주제포럼에 발표자로 참가한 3학년 이0우학생은 제주 지역사회에 필요한 인문학적 요소를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을 제안하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청중들과 발표자 간의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사회 현안 문제 및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활발하게 소통하였다.
제1차 인문사회주제포럼을 통해 학생들은 교과 융합 및 심화 탐구를 통한 문제해결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으며, 서귀포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등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