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촌어항공단, 제주시 묵리항 어촌뉴딜사업 건축설계 공모 시작

”공공 건축물 설계를 통해 제주시 묵리항에 새로운 기반시설 들어선다!” 7월 10일(월) 공고, 8월 8일(화) 최종 당선작 발표

2023-07-12     허재성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 이하 공단)은 ‘제주시 묵리항 어촌뉴딜사업 건축설계용역’ 설계공모를 공고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 제주시 묵리항 어촌뉴딜사업 건축설계용역 홍보 포스터 / 제공=한국어촌어항공단

제주시 묵리항은 2021년 해양수산부 어촌뉴딜300사업에 공모하여 선정된 사업지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제주시 묵리항은 바다낚시, 올레길 등의 풍부한 관광수요를 폭넓게 수용하고, 지역 내 노후화된 숙박시설 등을 개선한 공공 건축물로 탈바꿈한다. 

특히, 공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해조류공동작업장(연면적 약 84㎡)과 젊은 귀어·귀촌인의 주거 체류공간인 묵리살래(연면적 약 161㎡)의 개보수, 복합문화공간인 묵리어가(연면적 약 647㎡)의 신축, 그리고 해녀복지관(연면적 약 105㎡)의 대수선하여 어촌경제생활권을 개선한다.

공모 참가등록은 오는 17일 10시부터 16시까지이며, 다음 달 1일 제안서를 접수하고 4일 발표 및 심사를 거쳐 다음 달 8일에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www.fipa.or.kr) 접속 후 알림·소식→새소식→공고/공모 순서로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본 건축설계공모를 통하여 제주시 묵리항의 어촌 인프라를 확충하여 어업인의 소득 다각화와 새로운 기반시설 조성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