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초, 교육복지실 이름 공모전 시상 및 달빛나눔터(교육복지실)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운영
2023-07-12 부미영
외도초등학교(교장 강승희)는 지난달 전교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교육복지실 이름 공모전”을 실시했다.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복지 지원을 위한 교육복지실이 새로 생긴 걸 알리기 위한 이름 공모전으로 많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참여하였고, 125개의 이름 중 1차로 5개를 선정하고 4~6학년 학생들이 직접 투표한 결과“달빛나눔터”로 최종 선정이 되었다.
“달빛나눔터”는 달빛이 주는 안정감과 정신을 감싸주는 분위기를 자아내며 교육복지실에서 위로, 포용, 배려, 사랑을 함께 나누길 바라는 공간의 의미를 담고 있다.
최종후보에 오른 5개의 이름 공모 대상자에게는 교육복지실에서 마련한 소정의 상품을 교무기획 회의시간에 교장선생님의 시상으로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달빛나눔터(교육복지실)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년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학생들에게 유익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며, 교육복지 프로그램 운영으로 방학 동안 교육적 공백을 채우고자 한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 1~2학년 대상 그림책으로 행복한 나,너,우리 4회기 △ 3학년 대상 특별한 나, 소중한 나 자존감 향상 활동 8회기 △ 4~6학년 대상 원데이 목공 클래스‘원목조명만들기’를 마련한다.
학교 관계자는 달빛나눔터(교육복지실)가 외도초 학생들의 교육, 문화, 복지가 꽃피는 학교의 메카로 자리매김을 기대하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 지원을 위한 다앙햔 프로그램 운영과 복지 지원을 위한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