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 치아건강은 우리가 지킨다!

2021-03-12     유태복 기자
서귀포보건소는 구강보건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보건소(소장 강미애)는 지역주민의 구강질환 예방과 바른 구강건강 습관형성을 위해 구강보건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2019 진료비 주요통계’에 따르면 2019년 연간 진료인원이 가장 많은 질병은 외래의 경우‘치은염 및 치주질환’1위로 집계됐으며, 외래 다발생 질병 중 요양급여비용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질병은 치아우식’으로 ′18년 연간 3,700억원에서 ′19년 연간 5,505억원으로 48.8% 증가했다.

이에 따라 지역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보건소에서는 어린이집, 학교, 직장등 생활터를 대상으로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등 구강관리팀 운영을 통해 구강건강의 중요성과 관리방법에 관한 교육, 불소도포, 불소용액양치 배부, 노인불소도포, 노인 무료 스케일링, 틀니관리방법 및 틀니세척 등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보건소 구강보건실(☎064--760-6053)로 문의하면 된다.

서귀포보건소 담당자는 “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구강건강관리가 매우 중요하며 전신건강 뿐만 아니라 삶의 질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건강한 삶을 위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