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재정 6월호, '통계와 AI로 보는 나라재정' 발간

국가재정의 미래... 사회적 난제 해결, 새로운 가치 창출을 통한 국민의 삶의 질 향상 및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할 것

2023-07-07     허재성

한국재정정보원(원장 박용주, 이하 재정원)은 월간 ‘나라재정’을 통해 국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매월 재정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월간 나라재정 6월호 표지 화면 갈무리 / 제공=한국재정정보원

이번 나라재정 6월호에서는 통계 AI로 보는 나라재정을 주제로 홍익대 박명호 교수, 인하대 명승환 교수의 재정 칼럼, 기획재정부 민철기 정보화담당관의 이달의 재정이야기 인터뷰를 담았다. 

박명호 교수(홍익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는 최근의 재정운용에 대해 “코로나19 이전부터 재정상황에 대한 낙관적 판단을 근거로 재정운용 계획을 확장적으로 설정했고, 코로나19 기간에도 다른 선진국보다 부채비율이 높게 증가했다”라고 설명하였으며, 국가 재정의 지속가능성 유지를 위해 “국가 단위에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재정준칙 법제화를 통해 재정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정치권의 적자편향을 막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명승환 교수(인하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는 AI를 활용한 국가재정관리, 생성용 AI를 활용한 재정정보관리 개선방안 사례를 제시하며, “사람-AI-기계가 공존하는 현실에서 먼저 이를 선점하고 발 빠르게 움직여야 함은 물론 담대하게 미래를 준비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보화담당관실 민철기 담당관은 국가재정의 미래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정보화기술을 활용하여 일하는 방식 혁신”을 추진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사회적 난제 해결, 새로운 가치 창출을 통한 국민의 삶의 질 향상 및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FIS인사이트는 〈재정분야의 AI활용 및 시사점〉을, 정책연구는 〈집행통계 작성을 위한 재정사업 유형분류〉를 담았다. 

‘키워드 재정’은 〈마약〉에 관한 정부의 역할을 소개했고, 〈해외재정동향〉에서는 해외 주요 재정동향 및 이슈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