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기 청소년 종합심리평가를 위한 임상심리사 등 배치
전국 17개 시·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정신건강임상심리사 채용 중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윤효식)은 고위기 청소년 종합심리평가를 위한 정신건강임상심리사 등 전문인력(이하 임상심리사 등)을 17개 시‧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본격적으로 채용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17개 시·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채용하고 있는 임상심리사 등은 청소년대상 종합심리평가, 상담, 자살·자해 집중 심리클리닉 운영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이를 통해 복합적이고 고위기 문제를 겪는 청소년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방문하면 외부기관으로 연계하지 않고도 센터에서 바로 종합심리평가를 받을 수 있어,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개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빠른 사업시작을 목표로 채용은 현재 진행 중이며, 자격조건은 정신건강임상심리사(보건복지부) 1·2급, 임상심리전문가(한국심리학회), 임상심리사(산업인력공단) 1급 보유자가 지원할 수 있다.
한편 시·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종합심리평가를 수행한 경력은 정신건강임상심리사 1급 자격취득에 필요한 실무경력으로 인정(’23.6.9) 받을 수 있다.
채용과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은 각 시·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대표 번호로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고위기청소년 종합심리평가 전문인력 배치 사업을 통해, 청소년의 외부기관 연계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자살·자해 문제 등 고위기청소년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여성가족부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청소년 맞춤형 지원을 더욱 더 강화해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