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예술재단, '우도 지역문화 자원 발굴과 로컬 브랜딩 라운드테이블' 개최

우도 담수화시설 문화재생사업 일환 ‘우도 지역문화 자원 발굴과 로컬브랜딩’을 위한 라운드(열린)테이블 오는 30일 개최 문화예술재단X제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 협력... 우도지역 정책 현안 발굴기대

2023-06-28     여일형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수열, 이하 재단)은 오는 30일 우도 담수화시설 문화재생사업 일환으로 ‘우도 로컬 브랜딩 라운드(열린)테이블’을 우도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우도 담수화시설 문화재생사업은 유휴공간인 담수화시설을 문화적으로 재생하기 위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선정 사업으로 추진협의체, 사업추진체를 중심으로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운영방안 등에 대한 공론화 과정과 담수화시설이 문화공간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기록·보존하는 아카이브 연구 및 공간 활용방안을 실험하는 시범프로그램 운영 등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라운드(열린)테이블에서는 우도의 문화유산, 지역문화, 환경이슈 등 지역주민,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담론을 통해 우도 지역문화 자원 발굴·활용 방안에 대해 구체적이고 깊이 있는 고민을 하게 될 것이다.
특히, 재단과 제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의 협력 프로젝트로 우도지역 정책 현안을 발굴하고 소통하여 상호 간의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내고자 한다.

한편 라운드테이블에서 공론의 장을 함께 할 발제자는 ▲<지역문화 자원 발굴과 로컬브랜딩> 최정한(공간문화센터 대표)이 발표하게 되며, 이어지는 토론에는 ▲윤영석 (前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국장)▲임승범 (엠와이소셜컴퍼니팀장) ▲안성관 (부울경바다수영협회 대표) ▲신영배 (제주관광공사 관광산업혁신그룹 매니저) ▲민복기 (제주시 소통협력센터장) ▲강계헌 (우도마을신문 달그리안 편집장) ▲정민국 (우도면 연합청년회 회장) ▲김철수(우도면 주민자치위원회장) ▲여승현 (우도면 이장협의회장) ▲남혜정 (골든덕스감독) ▲박진화 (우도창작스튜디오작가) ▲김재종 (우도면장)이 함께한다. 사회는 ▲ 김규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진행한다.

상세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www.jfac.kr) 알림마당-공지/공고사항을 참고하면 된다.